김숙희 &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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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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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자료입니다.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 진찰을 필요로 하는 경우

미혼 여성들도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산부인과 진찰이 필요한 경우 입니다.

첫째, 심한 생리통입니다.
생리 때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은 자궁을 수축시켜 생리통
을 유발합니다.따라서 생리통이 결석(결근)이나 조퇴 등의 이유가 될 정도로 심한 경
우엔 진통제뿐 아니라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제를 투여하는 등의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염증, 난소의 혹, 골반염증 등도 생리통을 유발합니다.
자궁내막증 등이 원인인 생리통을 방치했다가 난소·난관 절제술 등을 받고 불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경우에도 자궁 발육이나 난소 기능 등에 이
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 생리량은 60㎖
안팎입니다.
초경이 시작된 뒤엔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초음파 검사로 자궁과 난소 등의 모양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둘째, 질 염증입니다.
여성의 생식기는 요도와 항문이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포도상구균, 연쇄성구
균, 대장균 등 각종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피임을 위해 자궁 내 장치(IUD)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치료를 받았거나 당뇨병이 있
는 경우엔 일종의 곰팡이인 칸디다균에 쉽게 걸립니다.
혼전 성관계가 활발해지면서 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어, 헤르페스, 매독, 임질 등 성
병성 염증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질 염증은 가려움증, 통증, 질 분비물 등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방치하면 불임
이나 조산, 암 등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산부인
과 찾기가 창피해 질 세정액이나 질정, 연고제, 항생제 등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경
우가 많으나 약을 잘못 쓰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자가 치료는 안됩니다. 대하의 분비
량이 평소보다 많고 고름이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셋째, 비정상적 자궁 출혈입니다.
초경 직후엔 자궁내막의 조절 기능 장애로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염증, 외상, 혈액
응고 장애, 피임약 등 약물 부작용, 정신적 긴장 등이 자궁 출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자궁내막염 등의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일단 피가 나오면 병원에 와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넷째, 성 행위를 시작한 경우입니다.
성 행위를 통해 전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십수년 뒤 자궁
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성 경험이 있는 25세 이상 여성이라면 1년에 1회씩 부
인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근 젊은 여성의 성행위가 매우 활발하고, 상대자도 여러 명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
런 여성들은 더욱 정기적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그 밖에 20세가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거나 3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무월경인 경
우도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심한 다이어트 등도 무월경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때
로는 다낭성 난포 등의 병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소화
가 잘 되지 않거나 하복부의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거나 특히 누웠을 때 아랫배에 평
소에 만져지지 않던 것이 만져질 때는 골반 종양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반 내에 종양이 커가는데도 똥배로 생각하여 무시하고 혹을 키우는 여성들도 많습
니다.


(조선일보 2003.0903 임호준기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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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질 염증, 비정상 출혈 등의 증상 뿐 아니라 성 행위가 있는 미혼 여성들은
누구나 산부인과 정기 검진이 필요 합니다. 


자료제공
김숙희산부인과
조회
9719
날짜
200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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